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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형 하지정맥류 스타킹 사용 후기 및 문의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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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1건 조회 9,045회 작성일 21-06-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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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달에 검사를 받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타킹이 늘어날수있어 새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발목형으로요..  (여름이라서 원장선생님의 작은 배려이셨던것 같습니다. )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스타킹 구매하고  어제인 6월 1일에서야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새것이다 보니 쫀쫀하여 좋은 반면 발목을 너무 조여와 힘들었습니다. 
더 놀라게 한것은 퇴근해서 경계부분을 보니 발등이 많이 부어있었고 발가락은 찌릿찌릿 했습니다.  씻고 다리를 높은곳으로 올렸는데도 찌릿찌릿 저려왔습니다.

파스를 바르고 다리를 올리 잠을 자고 일어나 다리 확인했는데 왼발보다는 오른발 부기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발가락에서 찌릿찌릿 전기오듯하구요... 그래서 아킬레스쪽과 발등쪽으로 파스를 발랐습니다.  혈관을 자극시키면 찌릿함이 더했습니다.

발등에 부종이 오래가는걸까요?? 어제 발목형 스타킹으로 영향이 생긴걸까요??  오늘은 발바닥까지 오는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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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원님의 댓글

미래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광주미래의원 흉부외과 원장 류상우입니다

발목형이 잘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원하시면 다른 형태의 스타킹으로 교체해드리겠습니다.
기존 스타킹으로 유지하시고 내원하셔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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